이번 평가회에서는 축산, 벼·밭 종자, 실험실 운영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농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농식품부산물 활용 자가배합 TMR 제조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비롯해 국내개발 케토시스회복 및 예방기술, 인공지능 기반 가축 이상징후 탐지시스템 보급, 한우 유전자 분석을 통한 스마트농가 육성, 수소 특이향 방향제, 암소 번식 장애 개선 등 주요 시범사업의 추진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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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기존의 경험 중심 사양·번식 관리에서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하는 과학적 관리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토양검정처방과 유용미생물 활용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장 외부에는 케토시스 회복, 수소 특이향 방향제, 한우 발정탐지기, 한우 유전체 분석 등 신기술 제품을 전시했다. 아울러 토양검정, 퇴·액비 분석, 농산물안전성 분석, 초유은행, 유용미생물 등 과학영농서비스도 소개했다.
종자분야에서는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2호’와 수입 옥수수를 비교 전시했다. 또하 벼 종자 채종포에서 자체 생산한 당진특화쌀(당찬진미, 로열펄) 품종을 비교하고, 떡 시식회를 마련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사업의 성과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시범사업과 과학영농서비스를 연계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품질·친환경·안전 농축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목)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