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 여수지부(IWPG, 지부장 최윤겸)는 지난 19일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IWPG 활동 영상 시청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지부장 인사, 핵심사업 소개 후 소통 프로그램과 ‘평화서약서’ 작성 순서로 진행됐다.
‘평화의 향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소통 프로그램에서는 회원들이 각자의 선호하는 향을 골라서 비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좋은 향기에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그에 동반된 기억과 감정까지 불러오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듣고, 각자 선호하는 향과 그에 따른 경험을 공유하며 평화의 말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향기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 어느 곳에나 존재하듯이 지속가능한 평화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이 유엔에 결의안으로 통과되어 평화의 향기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평화서약서’를 작성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한 회원은 “IWPG는 사랑과 이해로 이루어진 놀라운 힘을 가진 것 같다”라며 “평화의 향기가 가정과 사회 국가를 넘어 전 세계로 퍼져가길 바라며, 앞으로 평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 국제 NGO로서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비전을 가지고 여성평화교육, ‘DPCW’의 지지와 촉구, 평화문화 전파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IWPG 활동 영상 시청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지부장 인사, 핵심사업 소개 후 소통 프로그램과 ‘평화서약서’ 작성 순서로 진행됐다.
‘평화의 향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소통 프로그램에서는 회원들이 각자의 선호하는 향을 골라서 비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좋은 향기에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그에 동반된 기억과 감정까지 불러오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듣고, 각자 선호하는 향과 그에 따른 경험을 공유하며 평화의 말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
향기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 어느 곳에나 존재하듯이 지속가능한 평화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이 유엔에 결의안으로 통과되어 평화의 향기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평화서약서’를 작성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한 회원은 “IWPG는 사랑과 이해로 이루어진 놀라운 힘을 가진 것 같다”라며 “평화의 향기가 가정과 사회 국가를 넘어 전 세계로 퍼져가길 바라며, 앞으로 평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특별협의지위 국제 NGO로서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비전을 가지고 여성평화교육, ‘DPCW’의 지지와 촉구, 평화문화 전파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