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청장 조택상)는 8일 구청 열린배움터와 동구 일대에서 새내기 공직자 ‘동구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2013년 하반기와 2014년 상반기 신규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체험을 실시해 동구 공무원으로써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동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행정역량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새내기 공직자들은 동구 현황 및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관내 기업인 현대제철과 두산인프라코어를 방문하고 화수부두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현대시장 등 동구를 대표하는 현장을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실무관은 “동구에 발령난지 얼마 되지 않아 곳곳을 둘러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교육으로 동구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알게 됐다”며 “공무원으로써의 초심을 잃지 않고 동구 발전을 먼저 생각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 새내기 공직자 동구 바로알기 교육을 매년 의무교육으로 실시해 신규 공직자들의 동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조적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는데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구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새내기 공직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새내기 공직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2013년 하반기와 2014년 상반기 신규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체험을 실시해 동구 공무원으로써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동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행정역량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새내기 공직자들은 동구 현황 및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관내 기업인 현대제철과 두산인프라코어를 방문하고 화수부두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현대시장 등 동구를 대표하는 현장을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실무관은 “동구에 발령난지 얼마 되지 않아 곳곳을 둘러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교육으로 동구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알게 됐다”며 “공무원으로써의 초심을 잃지 않고 동구 발전을 먼저 생각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 새내기 공직자 동구 바로알기 교육을 매년 의무교육으로 실시해 신규 공직자들의 동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조적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는데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구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새내기 공직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새내기 공직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