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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로 성과 평가

왕대추 생산출하조절, 과수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범사업 평가

2020-10-13(화) 09:03
사진=당진시, 12일 개최한 ‘2020 왕대추·포도 시범사업 순회 평가회’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는 지난 12일 송산면 삼월리 외 2개소 과수분야 시범사업장 현장에서 2020년도 과수분야 왕대추 생산출하조절 시범사업과 과수 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왕대추 생산출하조절 시범사업은 도비 3000만 원과 시비 4000만 원 등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왕대추 예냉 및 장기보관 등을 위한 저온저장고 18대를 설치해 홍수출하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며, 과수 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1000만 원을 들여 포도전용 방제기 및 농자재 지원 등 포도 병해충 방제 생력화 기술을 투입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날 평가회는 사업 추진성과 발표, 시범농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생산된 농산물인 왕대추, 샤인머스켓, 캠벨포도에 대한 전시 및 당도, 착색균일도, 외관상 정형과 등 5종목으로 나눠 평가하는 품평회 시간도 가졌다. 

왕대추 재배농가인 최승영 씨(송산면 유곡리)는 “왕대추는 품종이 다양해 당진 지역에 맞는 적합품종 재배기술 정립을 위한 실증과 안정생산 및 출하를 위한 시설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며 올해 추진된 시범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포도 재배하는 고래현 씨(순성면 본리)는 “껍질째 먹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켓은 열매솎기 및 봉지 씌우기 때 포도송이 모양이 대부분 결정되고 특히 적기에 맞게 병해충 방제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목이나 소비자가 많이 찾는 새로운 포도품종으로 당진에서 많이 재배되는 고품질의 새로운 품목으로 확대 재배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평가회를 마무리하며 농업기술센터 구본석 과수팀장은 “침체된 과수분야의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는 최고품질 과일생산과 신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중점지도를 통해 당진 과수의 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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