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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추진

- 30억 원 규모, 2023년 6월 말까지 신청 접수 -

2022-05-12(목) 11:11
사진=광양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추진
[신동아방송=박광옥기자] 광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자가 소비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건물소유자의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일부 지역의 주택, 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광양시를 주관기관으로 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7월에 공모할 예정이다.

2023년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주택 200가구, 건물 50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총사업용량 1,000kW 사업비 약 30억 원의 규모로 연간 2억 원가량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금까지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1,015가구 3,406kW 규모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했고 일반주택 3kW 태양광 발전시설은 월 324kWh의 발전으로 가정 전기사용량에 따라 월 6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효과로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23년에도 신재생에너지 관련 공모사업에 응모해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로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등 6개 면을 대상으로 193개소에 태양광 1,439kW, 태양열 51대, 연료전지 10kW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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